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스 알론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긴 이름 때문에 [[탄코]]라는 별명으로 불리는[* 정확히는 탄코는 아스필리쿠에타의 모계쪽 성이다. 실제로 현지에서는 탄코라는 별명으로 아스필리쿠에타를 부르지 않는다.] [[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]]와 마찬가지로 알론소 역시 마론소, 맑론소, 말론소, 마알, [[조형기|마형기]], [[킬러조|킬론소]]같은 국내 팬 전용 별명이 있다. 사실 이쪽은 이름은 단순하지만 [[사비 알론소|엄청난 실력과 인지도를 가진 같은 성의 축구선수]]와 혼동되지 않기 위해서다. 볼턴 시절, 2011년 [[음주운전]]을 하다가 벽에 충돌하는 사고를 내며 '''동승하던 여성이 사망'''했던 일이 있다. 본인의 가장 큰 흑역사이자 전과 경력이나, 정작 처벌은 약하게 받으며 스페인 법에 대한 재평가(...)도 이어지고 있다. 현재 첼시에서 기대 이상의 준수한 활약을 하고 있지만 이 부분은 두고두고 비난받을 문제이다. || [[파일:킬론소.jpg|width=300]] || || 해당 사진은 모 한국 여성과 찍은 셀카에서 알론소 부분만 잘라낸 것이다. || 이게 2017년 즈음에 재발굴 된 덕에 [[해외축구 갤러리]]에선 밈으로 성장해서 [[조형기|마형기]], [[킬러조|킬론소]] 등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[[조형기|킬러조]] 마냥 팀내에 못하는 선수가 생기면 [[끔살|자기 차로 집으로 데려다주는]] 글이 올라온다. 주된 패턴은 위와 같은 짤을 올리고 글 내용은 '어이 XXX~ 탑승해야겠지?' 라고 올리는 것이다. 게다가 다른 팀의 선수들을 막을 수 있다는 드립으로 소환되기도 한다. [[https://www.fmkorea.com/index.php?mid=humor&document_srl=1772308356&search_keyword=알론소&search_target=title&page=|#]] 해외에서도 다르지 않아서, [[케파 아리사발라가|감독 교체에 항명한 놈]]은 알론소 차에 태워보내야 한다는 등의 드립으로 소환되곤 한다.비슷한 맥락의 밈으로 [[해외야구 갤러리]]의 [[호세 페르난데스(1992)|보트드립]]이 있다. 둘다 고인드립이므로 정상적인 사람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자. 3대째 축구선수 집안이다. 할아버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,[*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. 1950년대 저승사자 군단 레알 마드리드에서 센터백으로 맹활약했으며 마르키토스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져 있다. 2012년 작고했다.] 아버지는 바르셀로나와 ATM의 윙어로 뛰었다. 자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프린트된 신가드를 쓰고 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_i8KY9_uXc|링크]] 평소에도 그러한지, 아니면 이 경기가 국대소집발표 후 첫 경기여서 3대가 국대발탁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인지는 불분명했으나 그 이후 첼시 언신 영상을 보면 이따금 비춰주는 걸 보아 자주 사용하는 모양이다. 자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와는 다르게 볼턴-피렌체급의 중소클럽을 다니며 국대와는 거리가 있나 했으나 16-17 시즌 첼시의 우승의 주역이자 2시즌간 붙박이 주전으로 활동하며 드디어 국가대표에서도 부름을 받게 되었다. 기량면에서는 조르디 알바를 위시한 다양한 경쟁자들이 있기에 국대 30경기도 못 넘길 확률이 매우 높지만 3대째 국가대표에 승선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. 첼시 이적설이 돌 당시 뮌헨에서 뛰고 있는 [[샤비 알론소]]의 동생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두 선수는 성만 동일한 다른 가문 사람이다. 두 선수의 족보를 비교해보면 마르코스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러피언컵 5연패 주역인 마르코스 알론소 이마스의 손자이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선수였던 마르코스 알론소 페냐의 아들이고; 샤비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라리가 2연패 주역인 페리코 알론소의 아들이자 미켈의 동생이며, 존의 형이다. 사족으로, 레알 마드리드에는 이 두 가문 어디에도 없는 다른 알론소인 산티야나[* 본명은 카를로스 알론소 곤살레스]도 있다. 몇 해 전 --축알못-- 웹툰작가 유영태가 골닷컴에 FM툰을 연재할 때 볼튼을 플레이한 적이 있었는데, '오옷! 마르코스 알론소!! 역시 사비 알론소 동생답다!' 식의 대사를 넣은 것 때문에 그렇게 알려진 듯 하다. 첼시를 먼저 거쳐갔던 [[안드리 셰브첸코]]와 인상이 비슷하다는 팬들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